적용 대상자는 지난달 1일부터 내달 31일 사이 갱신만료 예정인 면허소지자 등 약 100여명이다.
제주해경 관계자는 "조종면허 갱신기간 연장 등의 대책으로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개인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며 "앞으로의 교육 일정 등은 추후 코로나19 관련 추이를 고려해 세부일정을 조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수상레저종합정보 홈페이지(http://imsm.kcg.g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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