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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봄날 제주에 풀어놓는 창작 결실
현인갤러리 4월 7~21일 한국예문회 초대전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0. 04.06. 18: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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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보장경' 중 한 대목을 한글서예로 옮긴 제주 양춘희 서예가의 출품작.

제주시 노형동에 자리잡은 현인갤러리(관장 김형무)가 다시 봄소식을 몰고 온다. 이달 7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한국예문회 열여섯 번째 회원전이다.

한국예문회는 전국에서 활동하는 원로 등 5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하고 있는 단체다. 한국화, 서양화, 조각, 서예, 문인화 등 장르도 다양하다. 제주에서는 현병찬 한글서예가 등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공간을 놀리지 않고 꾸준히 전시를 이어가며 코로나19로 지친 이들의 마음을 달래주고 있는 현인갤러리의 초대전으로 열리는 이번 회원전에서는 지역은 다르나 한 해 동안 이어온 창작 활동의 결과물을 한곳에 모아 선보인다. 서양화, 한국화, 서예, 문인화 4개 부문에 걸쳐 출품이 이루어진다.

김용숙의 '그곳에'.

이남찬 한국예문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도 예술의 혼을 불태우며 정성이 깃든 작품을 출품해준 회원들께 감사의 박수를 전한다"며 "해가 쌓여가면서 선명하게 드러나는 나무의 테처럼, 예문회 정기 작품전 또한 성장이 뚜렷한 모습으로 서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개막 행사는 첫날 오후 5시30분에 마련된다. 문의 064)74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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