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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10번째 확진자 나오나... 유럽 유학생 1차 양성
2일 워크 스루 검사후 자가격리 중 양성 반응
제주도, 재검사 착수... 최종 결과 오후 7시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20. 04.03. 16: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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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공항 워킹 스루 진료소.

제주특별자치도는 3일 오후 4시쯤 유럽 방문이력이 있는 A씨가 제주공항 워크 스루 선별 진료소를 통해 검체채취 후 국립 제주검역소 검사에서 코로나19 1차 양성반응을 나타냈다고 이날 밝혔다.

 제주도는 이에 따라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2차 조사를 의뢰했다.

 최종 검사결과는 이날 오후 7시쯤 나올 예정이다.

  유럽 유학생인 A씨는 지난 2일 입도해 제주공항 워크 스루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도 보건당국의 모니터링 하에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이었다.

 한편 제주도는 2일 하루동안 '워킹스루 진료소'를 통해 해외방문이력 입도객 47명(내국인 42명·외국인 5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실시했다.

 도는 최근 해외입국자의 감염사례가 증가하고 코로나19 감염병의 제주도내 유입을 막기 위해 지난달 30일부터 해외방문 이력자는 제주 도착 즉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을 수 있는 개방형 '워킹스루 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

 검사자들은 결과가 통지될 때까지 자가 또는 제주도가 마련한 별도의 시설에서 대기하게 된다.

 도는 지난달 30일부터 4월 3일 00시 기준까지 총 255명(내국인 192명·외국인 63명)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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