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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 화합 숙제...미래통합당은 더딘 발걸음
민주당 제주선대위 다음주 구성전망
미래통합당 경선 일정은 안갯속
국회=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입력 : 2020. 02.27. 18: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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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지역 3개 지역구 공천 후보자 발표를 마무리하며 본선 준비에 돌입한 가운데 당내 화합이 숙제로 제기되고 있다. 야당인 미래통합당은 본선 진출자 선발 일정이 지연되면서 여야 대진표 완성 역시 미뤄지고 있다.

민주당은 26일 제주시을 경선에서 오영훈 국회의원을 21대 총선 후보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제주시갑과 서귀포시 공천 대상을 발표함에 따라 민주당은 다음주 본격적으로 제주 선대위를 구성할 방침이다.

다만, 민주당이 전략공천을 확정한 제주시갑의 경우 경선 기회도 갖지 못한 예비후보가 이의신청을 하는 등 마지막 갈등 조율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27일 민주당 제주도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강창일 국회의원은 "대승적 차원에서 후보들이 화합해 당내 분위기를 잘 추스려야 한다"며 "이제 제주에 내려가 선대위도 꾸리고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주시을의 경우 경선 후유증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경선에서 현역 오영훈 의원에게 패배한 부승찬 전 국방부장관 정책보좌관은 "비록 경선과정에서 불미스러웠던 일이 있었지만 저는 중앙당에 이의를 제기하는 선에서 마무리 지었다"며 "경선 결과에 승복한다"고 밝혔다. 본선에 진출한 오 의원은 부 전 보좌관에게 선대위에서 역할을 해줄 것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본선에서 여당과의 한판 승부를 벼르고 있는 미래통합당의 경우 코로나19 국면과 맞물려 다소 후보 선출 과정이 다소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제주지역 3개 선거구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들은 지난 21일 국회에서 공관위 면접을 마치고 당의 평가 결과를 기다리면서 온라인 선거운동과 공약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미래통합당은 오는 28일부터 서울 지역 경선을 실시한다는 방침만 세워둔 상태다.

미래통합당 관계자는 27일 "공천관리위원회가 제주지역 컷오프 여부, 경선 일정 등을 논의해야 하는데 지금 현재는 회의 일정이나 논의 내용을 공식적으로 밝힐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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