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기획특집
전국뉴스
정부 "신천지 교육생 포함 총 31만명 명단 입수"
국내 신도 21만명·해외 신도 3만3천명…교육생 명단 분류해 지자체로 발송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0. 02.27. 17:30:37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정부가 신천지 교단으로부터 전체 신도 명단에 빠져 있던 '교육생(예비신도)' 명단을 추가로 입수했다고 밝혔다. 교육생 6만5천명을 포함해 정부가 명단을 입수한 전체 신천지 교인 수는 31만명을 넘는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은 27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날 오후 신천지 예수교회 본부로부터 신천지 교육생 6만5천127명의 명단을 추가로 입수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강립 중대본 제1총괄조정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신천지로부터 교육생 명단을 전달받지 못해 오늘 오전 명단 제출을 다시 요청했다"고 밝힌 바 있다.

 정부가 25∼26일 명단을 받은 국내 신도 21만2천324명, 해외신도 3만3천281명 등 총 24만5천605명의 전체 신도 명단에 교육생 수를 합치면 신천지 관련 신도 수는총 31만732명이다.

 정부는 기존에 확보한 21만명 규모의 전체 신도 명단은 전날 지자체에 모두 배포했고, 지자체가 고위험군 탐색 작업을 시작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해외신도에 대해서는 법무부 등과 협조해 출입국 기록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중대본 관계자는 "확보한 교육생 명단 안에 일부 해외 신도가 포함돼 있어 교육생을 주소지 기준으로 분류한 다음 지자체 등에 배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중대본은 일부 지자체가 확보한 신천지 명단과 정부가 확보한 명단에 숫자 차이가 난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분류 기준 및 미성년자 명단 포함 여부 등에서 차이가 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재명 경기지사는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질본이 신천지에서 받았다는 경기도 신도 명단을 받았는데 3만1천608명"이라며 "이는 전날 경기도가 신천지에 가서강제조사해 확보한 명단보다 1천974명이 적다"고 지적한 바 있다.

 중대본은 "중앙방역대책본부가 각 지역에 전달한 명단은 소속 교회 중심이 아닌주소지 기반으로 재분류해 전달했고, 일부 주소지 불명 명단(859명)은 현재 파악 중"이라며 "신천지 신도 중 미성년자의 증상 유무는 보호자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해 명단에서 미성년자를 제외했다"고 설명했다.[연합뉴스]



전국뉴스 주요기사
'주세법 체계 개편' 주류면허관리법 별도 제정 … 추가 확진자 절반이 해외유입 '입국자 관리' 비…
마힌드라 등 돌린 쌍용차 다시 생존 기로에 국내 코로나19 확진 94명 증가 총1만156명
정세균 "일정기간 강도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 목욕탕 통한 코로나19 확산 '가도 괜찮을까'
방역당국 "대구서 숨진 의사, 코로나19 관련 사… '코로나19로 소득급감' 증빙·신청하면 재난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74일만에 1만명 넘었다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3월 건보료 기준 지원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한라포토

더보기  
  • 손예은 남자 명품 속옷 입고 '아찔' 포…
  • 정유나 "시차 적응 힘들어!"
  • 정유나 하이드로겐 화보
  • 강예빈 "더운 나라가 좋아"
  • 슈퍼모델 김보라 필리핀 비키니
  • 김주희 "다음주 스위스로"
  • 조세휘 "태양이 눈부셔"
  • 모델 이채율 모노키니 화보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