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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극제 한 달 연기… 예술공간 오이 공연 취소
코로나 여파 전국연극제 예선대회 4월에 열기로
오이는 3월 7~22일 '미스 줄리' 공연 취소 결정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0. 02.24. 16: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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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연극계도 코로나 19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예정된 공연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있다.

한국연극협회제주도지회는 24일 공지를 통해 3월 20~21일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기로 했던 제38회 대한민국연극제 제주예선대회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제25회 제주연극제를 겸한 이번 예선대회는 극단 가람의 '울어라! 바다야(이상용 작 연출)', 극단 파노가리의 '발자국'(문무환 작, 연출) 두 편이 경연을 펼칠 예정이었다.

이상용 제주연극협회장은 이날 "코로나 19로 인해 이번 행사를 한달 가량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연기된 제주연극제는 대관 여건 상 4월 18~19일 한라아트홀 대극장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될 예정이다.

예술공간 오이는 3월 7~22일 이어갈 예정이던 '미스 줄리' 공연을 취소했다. 오이 측은 "제주도 행사운영 3차 가이드라인으로 모든 행사 중단을 요청함에 따라 공연을 취소한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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