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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만난 원희룡 지사 코로나19 불똥 '자체격리'
확진자 참석한 국회 행사 여파로 심재철 코로나19 검사
제주도 "심 대표 검사 결과 나올 때까지 일정 없을 것"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20. 02.24. 14: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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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미래통합당에 참석한 원희룡 제주지사와 심재철 원내대표(오른쪽). 연합뉴스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진 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가 24일 자진해서 병원 검사를 받은 가운데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심 원내대표와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원 지사는 제주도청 집무실에서 격리에 들어갔다.

 24일 제주도에 따르면 원 지사는 심 원내대표와 지난 20일 국회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만났다.

 심 원내대표는 지난 19일 국회에서 곽상도 국회의원이 주최한 '문재인 정부 사학 혁신방안, 무엇이 문제인가' 토론회에 참석했다. 이 토론회에는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이 참석했는데, 하 회장은 지난 2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심 원내대표를 비롯해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곽상도·전희경 의원이 24일 자진으로 병원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결과는 25일 오전 중에 나올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원희룡 지사는 24일 오후 2시 김태석 제주도의회 의장과 이석문 교육감, 송석언 제주대 총장 등이 참석하는 '코로나19 비상방위체제 발동에 따른 주요 기관장 회의'에 불참했다. 이 회의는 원 지사 대신 최승현 행정부지사가 참석했다.

원 지사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글을 통해 "가능성이 미약하지만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저는 미래통합당 최고위원들과 절차를 의논 중이며 현재 집무실에서 자발적으로 격리 중"이라고 말했다.

 제주도 관계자는 "심재철 원내대표 등의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일정을 소화하지 않을 것"이라며 "만약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온다면 원 지사도 검사를 받으러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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