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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 집회 막고 대구 모든 행사 잠정 취소
코로나19 심각한 확산세 따라 지자체 특단 조치
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입력 : 2020. 02.21. 10: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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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폭증으로 지역사회 감염 우려가 증가하면서 각 지자체가 특단의 조치를 내놓고 있다.

대규모 확진자가 발생한 대구 지역은 코로나19로 지자체의 예정된 행사를 당분간 취소 또는 연기하기로 했다.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은 21일 브리핑을 통해 "'제60주년 2·28민주운동기념식'과 '3.1절 기념식'도 취소하게다"고 밝혔다. 대구에서는 신천지 교회와 관련해 하루 사이 3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는 광화문 광장과 청계 광장의 집회를 막는 초유의 조치를 내놨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0일 긴급 브리핑을 열고 "감염병에 취약한 어르신들 보호하기 위해 시민 운집이 많은 서울광장, 청계광장, 광화문광장 사용을 금지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법 제49조 제1항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도심 내 집회를 제한할 수 있다는 규정에 따른 것이라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서울시는 또한 신천지 교회 행사에 참석했던 교인들이 속속 확진자로 확인됨에 따라 이날부터 서울 지역에서의 신천지 교회를 폐쇄조치하겠다고도 밝혔다.

박 시장은 "신천지 교회 행사 참석한 사람 확진자로 확인. 관련 확진자 얼마든지 나올 수 있어 서울도 안전지대 아니. 밀접접촉 공간인 신천지 교회 예배 특단 조치. 서울 소재 신천지 교회를 폐쇄 조치하겠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1일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는 156명으로 전날 보다 52명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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