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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제주 면세점 매출액 전국 1위
중국 다이공 영향 인천 앞지르며 2674억 기록
내·외국인 지출액 13배차… 4분기 38% 성장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20. 02.20. 15: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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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국의 면세점 매출액이 24조원을 돌파한 가운데 12월 기준 제주지역 매출액이 줄곧 1위를 차지하던 인천지역을 앞지르며 전국 최고치를 기록했다.

20일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한달간 제주지역 면세점을 찾은 이용객은 63만58명이며, 매출액은 2674억원이다. 이는 인천지역의 매출액 2416억원보다 258억원 많다.

지난해 12월중 제주지역 면세점을 이용한 내국인은 45만7859명이다. 이들이 지출한 금액은 443억원으로 1인당 9만6700원가량이다. 또한 면세점을 찾은 외국인은 17만2199명으로 이들은 2231억원을 소비했다. 1인당 129만5500원을 썼다. 내국인 소비액보다 13배 많다.

이 기간의 인천지역 면세점을 이용한 내국인은 87만4994명이며, 지출액은 1062억원이다. 1인당 12만1400원을 지출했다. 또 외국인 이용객은 56만1618명으로 지출액은 1353억원이다. 1명당 지출액은 24만900원꼴이다. 1인당 지출액은 외국인이 내국인보다 2배가량 앞선다.

무사증 입국제도를 통한 일명 다이공(帶工, 일명 보따리상)들의 방문이 급증하면서 이에 따른 제주지역 면세점의 매출액도 덩달아 크게 오르고 있다.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19년 4/4분기 및 연간 시도 서비스업 생산 및 소매판매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10~12월) 제주지역의 소매판매지수는 전년동기대비 15.2% 상승했다. 특히 면세점의 상승률이 38.5%를 기록하며 기여도(11.05%) 면에서 가장 컸다.

한편 지난 한햇동안 국내 면세점 이용객은 4844만3510명(내국인 2842만7360명, 외국인 2001만6150명)이다. 이에 따른 면세점의 매출액은 24조8586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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