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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실무 수습을 마무리하며
김도영 기자 doyoung@ihalla.com
입력 : 2020. 01.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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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농업기술센터에 실무수습 발령을 받은 지 어느덧 네 달이 되어가고 있다. 아직 수습 직원이기 때문에 중요한 업무를 맡아 추진하는 것은 아니지만 농업기술센터의 농촌자원에 관련된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고 있다. 4개월의 기간은 무엇인가를 배우고 익혀서 내 것으로 습득하기에는 짧은 시간이다. 하지만 이 기간에 농업기술원과 농업기술센터가 제주농업의 발전과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지는 충분히 보고 느낄 수 있었다.

그중 한 가지인 농촌융복합산업은 농촌의 자원을 활용해 제조·가공하고 체험·관광 등의 서비스 산업을 연계해 새로운 부가가치 상품을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농촌융복합산업은 정체되고 있는 농업 성장과 농가 소득을 해소하고,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농식품 수요 증가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업인과 소비자를 대상으로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농산물 가공 교육, 천연염색체험 프로그램, 농촌교육농장 등을 지원·육성해 농업인 창업 활동 및 소득향상 등에 도움을 주고 있다.

더불어 현장중심 실용농업기술 개발과 보급에도 힘쓰고 있다. 앞서 소개한 부분 외에도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업 발전을 위한 노력이 여러가지 방면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농촌지도사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존재하는 공무원인 만큼 많은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능력을 길러 내가 몸담은 이 조직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다짐해 본다. <김은지 제주도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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