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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화예술재단 차기 이사장 선발 절차 진행 중
임원추천위 구성 작업… 잔여 임기 있어도 새로 선임 간주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0. 01.21. 18: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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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차기 이사장 선임을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 지난 10일자로 고경대 전 이사장(9대)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직한 데 따른 것이다.

문예재단 정관에 따르면 이사장은 상근으로 하며 공개모집을 거쳐 별도 구성된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제주도지사가 임명한다. 이사장을 포함 임원 결원이 생기면 후임자는 2개월 이내에 선임하도록 했다.

직전 이사장의 경우 2018년 9월 취임해 사직 처리 시점까지 2년 임기를 8개월 여 남겨둔 상태였다. 정관 상 보선된 이사장의 임기는 새로 선임된 것으로 하고 있어서 앞으로 후임자가 임명되면 그날부터 2년 동안 제주문예재단을 이끌게 된다.

이와관련 문예재단은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원추천위는 제주도지사 추천 1명, 제주도의회 추천 1명, 제주문예재단 이사회 추천 3명, 제주예총과 제주민예총 추천 각 1명 등 위원장을 포함 모두 7명으로 구성된다. 최근 해당 기관·단체에 임원추천위원 추천을 요청한 문예재단은 설 연휴가 끝나는 이달 30일에는 이사회를 소집해 임원추천위 건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문예재단 관계자는 "9대 이사장 선임 과정을 보면 전임자 임기 만료 후 두달 만에 후임자가 임명됐다"며 "이번 10대 이사장 선발에도 그만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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