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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학습복지로 초등학생 기초학력 높인다"
제주교육청, 기초학력 미달 학생 수 감소 효과
한글 못 깨우친 학생도 3.82%서 1.57%로 줄어
김지은 기자 jieun@ihalla.com
입력 : 2020. 01.16. 15: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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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초등학생에게 맞춤형 학습복지를 지원하면서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높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제주도교육청이 초등학교 3~6학년 전 학생(2만7000여명)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진단을 위한 3R's(읽기, 쓰기, 셈하기) 검사를 진행한 결과 영역별 기준 점수에 못 미치는 학생이 지난해 4월 438명(1.62%)에서 12월 137명(0.51%)으로 줄었다. 초등학교 2학년 학생의 한글 해득 수준을 검사한 결과에서도 한글을 깨우치지 못한 학생이 같은 기간 3.82%에서 1.57%로 감소했다.

제주도교육청은 학급과 학교, 교육청으로 이어지는 3단계 진단·지원 시스템이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다문화, 한부모 및 조손 가정, 정서행동장애, 난독 및 읽기 곤란, 경제 곤란 등이 기초학력 미달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파악해 학생의 상황에 맞춰 학습지원 멘토링, 학력 지원 학습코칭단 등을 지원해 왔다.

강영철 도교육청 학교교육과장은 "난독과 읽기 곤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1:1 맞춤형 읽기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받았다"며 "지난해 성과를 기반으로 학습 복지 지원 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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