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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정시 확대에 도교육청 지원 방안 '고심'
스마트폰 앱 개발·자기주도학습실 확대 구축 등
학종 대비 지원 지속… "현 체제 유지 가능성 ↑"
김지은 기자 jieun@ihalla.com
입력 : 2019. 12.15. 16: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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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서울 주요 대학의 정시 비중을 확대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제주도교육청이 학교 현장 지원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달 28일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등 서울 소재 16개 대학의 정시 전형 비율 확대 등을 담은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로써 현재 중학교 3학년이 수능(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2023학년도까지 이들 대학의 수능 위주 정시모집 비중이 40%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교육청은 진로진학 상담을 강화하고 수능 준비를 도울 인프라를 늘리는 방향으로 지원책을 검토하고 있다. 내년 4~5월까지 스마트폰 앱 개발을 통해 진로진학 상담 편의를 높이고 EBS 인터넷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자기주도학습실을 확대 구축하는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대입 수시전형의 하나인 학생부종합전형(학종) 대비를 위한 지원은 지속하기로 했다. 정시 비중이 늘어도 학종 선발 비율은 현 체제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에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논술과 특기자 전형이 단계적으로 폐지되면서 그 부분이 정시 모집으로 대체돼 학종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장 지원단 인원을 늘려 생활기록부 지도 점검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내 읍면지역 학교를 지원하는 방안도 별도로 세우고 있다. 교육부가 지역균형발전 등을 위해 사회통합전형을 도입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도교육청은 읍면지역 맞춤형 대입설명회와 컨설팅 지원을 강화하고 진로진학지원센터와의 지원 체제를 지속하는 등의 방안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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