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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11월 고용률·실업률 동반하락
전년대비 취업자 6000명·실업자 2000명 감소
계절적 요인 반영 농림어업 취업 6천명 증가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9. 12.11. 16: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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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제주지역의 고용률과 실업률이 1년 전에 비해 모두 하락세를 기록했다. 이는 육아·통학·가사 등의 사유에 의한 비경제활동인구의 급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11월 제주도 고용동향'에 따르면 제주도 고용률은 69.3%(전국평균 61.7%)로 전년동월대비 0.3%p(전국평균 0.3%p 상승) 하락했다. 취업자는 38만9000명으로 1년 전보다 6000명이 늘었다. 15~64세 고용률은 73.0%로 1년 만에 1.4%p 낮아졌다.

제주지역 실업률도 1.6%(전국평균 3.1%)로 전년동월대비 0.4%p(전국평균 -0.1%p) 하락했다. 실업자는 6000명으로 1년 전에 견줘 2000명이 줄었다.

도내 15세 이상 인구는 56만2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만1000명(2.1%)이 늘었다. 이 가운데 경제활동인구는 39만6000명으로 5000명 증가했고, 경제활동참가율은 70.5%로 0.6%p 내려앉았다.

비경제활동인구는 16만6000명으로 1년새 7000명(4.1%) 늘어났다. 육아는 1만6000명으로 2000명(17.3%), 통학은 4만4000명으로 1000명(1.4%) 각각 늘었지만 가사는 3만7000명으로 3000명(-6.6%)가량 감소했다.

취업자를 성별로 보면 남자는 21만명으로 1000명(0.4%), 여자는 18만명으로 5000명(3.0%)이 각각 증가했다. 사업별 취업자를 살펴볼 때, 농림어업에서 6000명(9.0%) 늘며 감귤 등 농작물 수확기를 맞아 계절적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비임금근로자수는 13만5000명, 임금근로자는 25만4000명으로 각각 파악됐다. 고용의 양적인 면보다는 질적인 면에서의 개선이 필요하다.

실업자는 6000명으로 1년 전보다 2000명(-2.1%)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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