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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제주 생산·출하·재고 모두 늘었다
대형소매점 소비는 4.5% 감소 '희비교차'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9. 12.01. 16: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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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제주지역 산업활동이 비교적 활발하게 이뤄지며 생산·출하·재고(9~10월 잠정치) 모두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지난 3분기(7~9월) 전국에서 가장 큰 폭인 7.0%(전국평균 -0.8%) 감소했던 광공업생산지수도 빠르게 회복했다. 다만 대형매장에서의 소비는 감소세를 보였다.

1일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10월 중 제주지역 광공업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4.1%, 전월 대비 10.1% 각각 증가했다. 출하는 전년 동월 대비 1.0%, 전월 대비 7.4% 각각 늘었다. 재고도 전년 동월 대비 31.8%, 전월 대비 13.6%씩 각각 성장했다. 하지만 대형소매점 판매는 1년 전보다 4.5% 감소했다.

10월중 제주지역 광공업생산지수는 112.8(2015=100 기준)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08.4에 비해 증가했다. 음료,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음향통신, 식료품 등이 증가세에 힘입어 상승폭을 키웠다. 다만 비금속광물 및 광업, 고무·플라스틱 등의 생산은 줄었다.

10월중 광공업출하지수는 106.7로 전월의 95.5보다 높다. 재고지수도 155.5로 전월의 138.2보다 상승했다. 출하와 재고는 생산량 증가 품목에 따라 동반 상승한 구조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88.8로 8월(102.1) 이후 두달 연속 하락세다. 가전제품을 제외하고 의복, 신발·가방, 오락·취미·경기용품, 음식료품, 화장품 등에서 모두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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