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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상서 표류중인 어선 긴급구조
남해어업관리단, 선원 11명 전원 구조·어선 예인 완료
김현석 기자 ik012@ihalla.com
입력 : 2019. 11.22. 1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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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상에서 표류 중이던 어선이 남해어업관리단에 의해 구조됐다.

해양수산부 남해어업관리단은 22일 오전 1시 20분쯤 제주 차귀도 인근 해상에서 표류하고 있던 통영선적 근해통발어선 U호(81t, 승선원 11명)를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22일 밝혔다.

 남해어업관리단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0분쯤 제주 차귀도 남서방 약 135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U호로부터 조업중 스크류에 그물이 감겨 운항이 불가하게 됐다며 남해어업관리단에 구조를 요청했다.

 이에 남해어업관리단은 제주 남서부해역에서 활동 중인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 4호를 현장으로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남해어업관리단은 U호 승선원 11명의 안전을 확인한 후, 이날 오후 1시 35분쯤 제주 화순항으로 구조·예인을 완료했다.

 남해어업관리단 관계자는 "최근 어선 화재사고 등 겨울철 해양사고가 급증하고 있어 출항 전 철저한 안전점검 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특히 선내 온열기 등 전기제품 사용에 각별한 신경을 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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