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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잧은 실종선원 가족 "끔찍한 일.." 눈물만
19일 실종 선원 가족들 제주 찾아
김현석 기자 ik012@ihalla.com
입력 : 2019. 11.19. 18: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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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발생한 대성호 화재 사고 관련 실종 선원 가족들이 제주해양경찰서를 찾았다. 이상국기자

제주해상에서 발생한 대성호 화재 사고와 관련 실종 선원 가족들이 제주를 찾았다.

 19일 오후 5시 제주해양경찰서를 찾은 대성호 실종 선원 가족 9명은 눈물이 범벅된 얼굴로 본서 4층 강당에 마련된 가족 대기실로 향했다. 이들 중 몇명은 몸을 혼자 가누기 힘들어 해경의 부축을 받으며 대기실로 향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해경 관계자 등은 가족 대기실에서 실종 선원 가족 등을 대상으로 대성호 화재 사고 관련 브리핑을 진행했다. 실종 선원 가족 중 한명은 "너무 끔찍한 일이다. 아무 것도 생각할 겨를이 없다"며 눈물을 훔쳤다.

브리핑을 마친 실종 선원 가족들이 굳은 얼굴로 자리에 앉아 있다. 이상국기자

 브리핑을 마친 후 이날 오전 발견된 선원 김모(60·경남 사천시)씨의 유가족 3명은 김씨가 안치된 병원으로 향했다. 나머지 실종 선원 가족측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마련한 인근 숙소로 무거운 발걸음을 향했다.

 제주해경 등은 실종 선원 가족 측을 대상으로 매일 오전 9시와 오후 3시에 제주해양경찰서 가족 대기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해양 수색 상황을 가족들에게 설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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