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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파트 실거래가 1년 반만에 분양가 넘었다
올 7~9월 가구당 분양가격보다 2532만원 수익
전국 7000만원 상승… 충북·경북·경남은 하락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9. 11.18. 15: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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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3분기(7~9월) 제주지역 아파트 실거래가격이 오랜만에 분양가보다 높게 형성되며 5.36%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지난해 1분기를 시작으로 마이너스 성장중 6분기 만에 회복세로 돌아서며 구매자들의 수익으로 이어졌다.

18일 부동산정보서비스 업체인 (주)직방에 따르면 입주 1년 미만의 아파트 대상으로 올 3분기 제주지역의 분양가 대비 매매 거래가격은 2532만원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년 반만의 일이다.

앞서 제주지역의 아파트 실거래가격은 분양가에도 미치지 못했다. 지난해부터 올 상반기까지 6분기의 도내 아파트 실거래가격에서 분양가를 뺀 소유자의 실익 및 분양가 대비 실거래가(%) 증감률은 각각 지난해 ▷1분기 -5653만원, -10.0% ▷2분기 -1억3만원, -22.15% ▷3분기 -1903만원, -2.56% ▷4분기 -3690만원, -9.43%에 이어 올해 ▷1분기 -2513만원, -6.12% ▷2분기 -2339만원, -5.91% 등이다. 부동산경기 침체 등으로 구매자들은 아파트를 사고도 되레 큰 액수의 손실을 봤다.

하지만 올해 3분기에 들어 오랜만에 회복세를 보여 흑자로 전환했다. 제주의 경우, 2017년까지 분기별 평균 3000만원 상당의 수익을 올렸다. 하지만 이후 6분기 동안 줄곧 하락국면을 맞다가 최근 반등하며 향후 제주지역 아파트 분양시장에도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전국적으로 3분기 분양가 대비 매매 거래가는 7000만원(12.01%) 이상 상승했다. 서울의 경우, 그 수익은 3억7480만원(45.34%)에 이른다. 충북과 경북, 경남은 마이너스 성장을 이어가며 침체국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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