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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와 프랑스 영화로 만난지 어느덧 10년
제10회 제주프랑스영화제 11월 21일부터 5일간 열려
독립영화·단편경쟁 등 운영… 개막작은 '산타 앤 컴퍼니'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9. 11.17. 17: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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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첫선을 보이는 개막작 '산타 앤 컴퍼니'.

제10회 제주프랑스영화제가 아시아에서 처음 상영되는 '산타 앤 컴퍼니'로 개막을 알린다. 프랑스 독립영화를 만날 수 있는 섹션도 있다.

 (사)제주국제문화교류협회(회장 고영림)가 주최하는 영화제는 이달 21~25일 CGV제주노형, 영화문화예술센터, 제주북초등학교에서 진행된다. 한 해도 거르지 않고 10년을 이어오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단편국제경쟁 부문을 신설하는 등 변화를 줬다.

 첫날 오후 7시 CGV 제주노형 1관에서 선보이는 개막작은 12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다. 프랑스의 코믹 전담 국민 배우인 알랭 샤바가 주연한 영화로 동화 같은 크리스마스의 사연을 전한다. 소리께떼는 개막 축하 공연을 벌인다.

프랑스 독립영화 섹션 '이국적인 까상드로!'.

프랑스 독립영화 섹션에서는 '이국적인 까상드로!', '어 바이얼런트 디자이어 포 조이', '마담 B'가 상영된다. 칸영화제 ACID(프랑스독립영화배급협회) 주간에 초청돼 작품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았던 독립영화들이다.

 영화 전문가를 초청한 관객과 대화도 풍성하게 치른다. 부산국제영화제아시아필름마켓 공동운영위원장인 오동진 영화평론가, '마담 B'의 윤재호 감독, 프랑스한국문화원장을 지낸 최준호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세바스티앙 시몽 제주프랑스영화제프로그래머 등이 상영작에 얽힌 이야기를 관객들과 나눈다. 영화제 기간에는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미래에 대한 전망을 듣는 집담회도 마련된다.

 폐막식은 마지막날 오후 7시 CGV제주노형 6관에서 치른다. 이 때는 단편경쟁 시상이 이루어진다. 선착순 무료 입장. 자세한 일정은 인터넷 블로그(제주프랑스영화제) 등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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