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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협 노지감귤 미국수출 본격 개시
서귀포·중문·제주시·조천 등 4개 농협 360t 계획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9. 11.16. 16: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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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중문·제주시·조천 등 4개 농협이 올해 제주산 노지감귤의 미국수출 물량을 확대, 가격 지지에 나서고 있다.

올해 제주산 노지감귤이 미국수출길에 올랐다.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는 2019년산 제주감귤 미국수출을 위해 수출농협 유통사업장에서 감귤 선별 및 포장작업을 완료, 본격적인 수출길에 올랐다고 17일 밝혔다.

미국수출 물량 계획은 4개 농협에서의 360t으로 2018년산 216t 보다 66.7% 늘었다. 참여농협 및 수출물량은 서귀포농협 126t, 조천농협 108t, 중문농협 90t, 제주시농협 36t 등이다.

선적은 매주 목요일에 수출농협별로 진행되며 최근 선적물량은 제주시농협을 비롯한 4개 농협에서의 90t으로 마지막 선적은 12월 5일에 이뤄진다.

앞으로 미국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을 경우 추가적인 물량 확대도 기대된다.

제주농협 관계자는"미국수출 시 까다로운 검역요건 충족을 위해 지난 5월부터 감귤연구소와 농산물품질관리원의 협조를 얻어 병해충 및 농약 안전 사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현장 지도교육을 통해 올해산 노지감귤의 미국수출 확대를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변대근 제주농협 본부장은 "지난해 대비 생산량이 크게 늘고 시장가격은 하락하는 등 감귤산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수출을 통해 수급조절 및 농가소득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국뿐만 아니라 수출시장 다변화를 통한 수출 확대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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