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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 기초질서 지키기 1년, 어디까지 왔을까
김도영 기자 doyoung@ihalla.com
입력 : 2019. 11.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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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작년 이맘때 '시민의 힘으로 바로 세우는 행복도시 구현'을 비전으로 하는 기초질서 지키기 아젠다 선포식을 개최했다. 그 배경에는 최근 급격한 인구 증가로 인한 쓰레기, 주차와 교통, 주거 등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문제들이 사회적 현안으로 대두됐기 때문이다.

선포식을 출발점으로 지난 1년 동안 일회용품 적게 쓰기, 올바른 분리배출하기, 쓰레기 불법투기 안하기, 주변 주차장을 이용해 보행으로 이동하기, 인도·횡단보도 위 주·정차 안하기, 상가·내 집 앞 도로 위 물건 적치 안하기 등 6가지 실천과제를 목표로 자생단체 등 시민과의 협업을 통한 사회운동을 전개해 왔다. 이를 위해 시민 기초질서지킴이 구성 등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사회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시민주도형 의식변화 운동으로 추진해 왔다.

용담1동도 지난해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청년회 등 자생단체 회원과 학부모회 및 학생 등 31명을 '기초질서 지킴이'로 위촉했다. 또한 올해 초에는 시민생활 속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쓰레기·주차·도로사유화 3대 불법·무질서를 근절하고 더 나아가 기본이 바로 선 용담1동을 만들기 위해 모두가 앞장서 나갈 것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매월 2회 지속적으로 위반행위 단속에 앞장서 왔다.

그래서인지 요즘 골목을 다닐 때면 도로에 불법 적치물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는 생각이 들지만, 아직도 상가주변 도로에 간간이 놓여 있는 불법적치물을 볼 때는 더욱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젠다 선포식 이후 1년 동안 이만큼의 성과를 이룬 것도 이 운동에 동참해주신 자생단체 등 많은 시민의 힘이다. 앞으로도 적극적인 참여로 '시민의 힘으로 바로 세우는 행복도시 구현'에 성큼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 <송병훈 제주시 용담1동주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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