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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항, 여객기능 등 복합기능 전환을"
강성균 위원장, 국회방문 요청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19. 11.12. 09: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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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강성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제주시 애월읍)이 내년 6월 고시 예정인 제4차 전국항만기본계획에 여객물류항으로서 애월항의 기능 전환 내용이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해 귀추가 주목된다.

 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강 위원장이 지난 8일 국회를 방문해 강창일·오영훈 국회의원과 해양수산부 김성범 항만국장을 만나 이같은 내용을 거듭 요청했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강 위원장은 지난해 12월 해양수산부 차관을 만나 제4차 전국항만기본계획(2021-2030)에 애월항의 여객물류항 전환 내용 반영을 요청한 바 있다.

 이번 방문은 차관 면담 이후 해당 부서에서 우려하는 여러 문제 등을 담당 실무국장에게 설명하기 위함이다.

 행자위에 따르면 이날 강창일 국회의원은 "애월항이 현재 LNG항과 연계돼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과도 만나 협의가 된 상태"라며 "만약 여객선이 입항하게 되면 LNG운반선과의 운항일정 협의가 가능하기 때문에 해양수산부가 걱정하는 안전에 대한 우려는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오영훈 국회의원도 "이 문제는 애월주민의 숙원사항으로, 향후 서부권 관광활성화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며 "제4차 전국항만기본계획에 애월항의 여객물류항으로의 전환은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해양수산부 김성범 항만국장은 "도에서 공식적인 주민의견 수렴내용과 함께 애월항이 지방관리 연안항인 만큼 향후 도의 애월항 운영방향 및 애월항 주변지역 정비계획 등에 대한 내용도 정리해서 제출하면 다각적인 방면에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검토해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면담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오영훈 국회의원의 주선으로 강창일 국회의원실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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