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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대정 유배지서 추사와 현대미술의 만남
제주추사관 11월 17일까지 '추사에게 새로운 길을 묻다'전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9. 10.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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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와 현대미술 작가들이 시간을 거슬러 한 공간에서 만나고 있다. 서귀포시 대정읍 제주추사관에서 진행중인 '2019 추사에게 새로운 길을 묻다' 기획전을 통해서다.

이번 전시는 추사가 고된 귀양살이를 거치며 세한도와 추사체를 완성한 유배 공간에서 추사 김정희와 현대미술 작가들의 작품을 나란히 펼쳐놓고 있다. 시·공간을 초월한 예술작품의 새로운 만남을 꾀하기 위해 대정의 창작공간 '퐁낭아래귤림'과 공동으로 기획한 전시다.

출품자는 김상우, 김수정, 김지섭, 류현숙, 마이클 위틀, 이유진, 장은경, 정명국, 정민주, 최인엽, 현승의 등 10명에 이른다. '퐁낭아래귤림' 아트캠프와 레지던시에 참여한 작가들이다. 이들은 추사의 제주 유배를 모티브로 창작한 여러 빛깔의 작품 20여 점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는 11월 17일까지 계속된다.

제주추사관은 이 전시에 이어 내년에는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서울 예술의전당, 경기 과천시, 충남 예산군 등과 특별기획전을 벌일 예정이다. 문의 064)710-6802.

진선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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