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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용담주민 "제2공항 공론화는 분열 유발"
21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서 기자회견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9. 10.21. 14: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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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용담동 소음피해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21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의회 제2공항 공론화 위원회 구성은 도민 분열과 갈등을 유발하는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김태석 제주도의회 의장은 2012년 6월 환경도시위원장으로 재임 당시 제주신공항 건설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본회의에서 통과시킨 장본인"이라며 "그러나 이제 와서는 공론화를 핑계로 제2공항을 반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60년 동안 용담동 주민들은 제주의 관문이라는 생각으로 소음의 고통을 감수했다"며 "제주공항 확충과 활용이라는 말이 나오면 우리도 더이상 참지 않겠다. 무력으로 대항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대책위는 "김태석 의장은 지금이라도 엉터리 정치를 그만두고, 용담동 주민들과 대화에 나서야 한다"며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를 늦추지 말고 국토교통부에 건의해 빠른시일 내에 발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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