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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백두산 사계 중국 연변서 사진교류전
한국국제사진영상교류협회 10월 23~28일 개최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9. 10.17. 17: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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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의 '윗세의 봄'

(사)한국국제사진영상교류협회(이사장 김남규)는 이달 23~28일 중국 길림성 연변시 국립연변대학 미술관에서 한라산과 백두산 사계를 담은 작품으로 민간국제사진 교류전을 연다.

통일 염원을 담은 이번 교류전에는 박영식의 '윗세의 봄' 등 도내외 사진가 40여명이 참여한다. 내년에는 제주에서 교류전이 개최될 예정이다.

김남규 이사장은 "한라산과 백두산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을 비교 전시하는 것은 남과 북의 자연생태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연변 조선족들에게 한라산의 아름다움을 보여줌으로써 조국에 대한 그리움을 조금이라도 해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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