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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도와드릴게요"

성산읍, 지역특화사업으로 저소득층 지붕수리·도배 등
2016년부터 가구당 300만원 범위에서 49가구에 지원에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입력 : 2019. 09.23. 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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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강승오, 김한영)가 지역의 장애인, 노인가구 등 저소득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연중 실시하면서 지역사회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에서 주택 노후화로 인한 빗물 유입, 낙상사고, 건강과 한파 문제 등 위험요소를 제거하기 위한 지역특화사업으로, 2016년부터 추진중이다.

 사업은 성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주민들이 십시일반 참여한 '성산희망나눔 캠페인'으로 마련된 재원으로 동부종합사회복지관과 협약해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자를 선정 후 가구당 300만원 범위에서 지붕 수리, 도배·장판 교체, 전등 교체, 전기안전공사, 재래식 화장실 수리, 빗물유입 방지, 방역작업 등 여건이 열악해 긴급보수가 필요한 열악한 부분을 지원한다.

 현재까지 49가구에 5532만원을 지원, 취약계층의 주거복지 향상에 나서면서 수혜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강승오 성산읍장은 "주거취약계층 집수리가 위험에 노출돼 있는 주민들에게 일정부분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 좀 더 폭넓은 수혜대상자가 쾌적한 보금자리에서 지낼 수 있도록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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