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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인재 육성 ‘제주 더큰내일센터’ 개봉박두
1기 참여자 100명 면접, 운영위 심의거쳐 20일 확정
오는 24일 참여자 100명과 함께 하는 개소식 개최
김종현 센터장 “성공적 청년 취창업 통합플랫폼 구축”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
입력 : 2019. 09.21. 12: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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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더큰내일센터(이하 ′더 큰 내일센터′)’가 100명의 1기 참여자 선발을 완료하고 오는 24일 제주시 오라동 연북로변에 위치한 센터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혁신 인재 육성에 돌입한다.

21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더 큰 내일센터는 지난 8월 1일부터 같은 달 23일까지 진행된 1기 참여자 모집 공고(경쟁률 약 2.1대 1) 합격자를 대상으로 2단계에 걸쳐 면접이 진행됐고,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20일 최종선발자 명단을 발표했다.

이목희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등 도내외 주요 인사가 대거 참석한 가운데 24일 열리는 개소식에서는 도지사의 탐나는 인재증 수여와 한화건설에서 1500만원 상당 도서지원 관련 증정식도 있을 예정이다.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2부 부대행사로‘세계를 향한 무한도전’이라는 주제로 한국 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의 특강이 진행된다.

특강은 개방형으로, 더 큰 내일센터 참여자 외 일반 도민도 참석이 가능하며 별도 사전신청 없이 현장청강이 가능하다.

김종현 더큰내일센터 센터장은“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시도되는 모델인 만큼 어려움이 적지 않겠지만 그 담대한 도전과 실험에 기꺼이 온 역량을 갈아 넣어 도내 혁신역량의 총합을 늘리는 매커니즘을 만들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더큰내일센터 운영과 관련 선발된 참여자들은 6개월 간 기본의무교육과 취업‧창업‧창작 등 유형별 심화교육을 이수하고 이후 1년6개월 동안 프로젝트 수행형 인턴십, 실제 창업창직 준비 등 3‧4단계의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총 2년간 실제 취‧창업에 이르는 과정을 거치며 제주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혁신인재로 양성, 배출될 예정이다.

참고로 더 큰 내일센터는 제2차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수정계획(청년뱅크재단 설립추진)에 근거해 추진된 후 지난해 지방선거 당시 원희룡 지사의 2호 공약으로 구체화됐다.

더 큰 내일센터 사업은 2년동안 월 150만원 수준의 생활 지원을 통해 참여자들이 일 경험 확대 및 역량강화・경력 계발을 이끌어낼 수 있는 교육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는‘先지원 後숙련’을 골자로 하고 있다.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시도되는 모델로서 정식 기관 출범 전부터 타 지자체에서 큰 관심을 보이며 벤치마킹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는 센터 관계자는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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