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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봄감자 재배면적 4.6%·생산량 25.6% 늘어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9. 09.10. 17: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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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봄감자 생산량이 6년 만에 크게 오른 가운데 제주도 역시 뚜렷한 오름세를 보였다.

1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봄감자 생산량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제주지역 봄감자 재배면적은 706㏊로 지난해 676㏊보다 30㏊(4.6%) 늘었다. 이에 따른 생산량은 지난해 1만5513t보다 3964t(25.6%)이 많은 1만9477t에 이른다.

올해 전국의 봄감자 재배면적은 지난해 1만5819㏊보다 2331㏊(14.7%) 많은 1만8150㏊다. 서울(-24.4%)과 광주(-6.3%)를 제외하고 전국 15개 시·도의 재배면적이 늘었고, 생산량은 서울(-21.1%)과 인천(-19.6%), 울산(-3.0%) 등 3곳만 감소했다. 이에 따른 생산량은 46만5948t으로 지난해 38만5244t보다 8만704t(20.9%)이 많다.

올해 봄감자 생산량은 지난해 감자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농가의 재배면적이 늘며 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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