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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성화봉송… 1100명 2019㎞ 달린다
역대 최대 규모… 내달 22일부터 13일간 전국 누벼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8.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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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마니산참성단·독도·임진각·마라도까지 채화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성화봉송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서울시는 9월 22일부터 10월 4일까지 13일간 17개 시·도 총 2019㎞ 구간을 달릴 주자 1100명을 선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성화 봉송 기간, 거리, 주자 수 모두 역대 최대 규모다.

2019㎞는 전국체전 100주년인 올해 2019년도를 의미한다.

봉송 주자는 천만 서울시민과 전국체전 100주년을 더해 1100명을 추렸다. 남성 참가자(788명)가 여성 참가자(312명)보다 2.5배 많았고, 5명 중 1명은 전·현직 체육인(233명 21.2%)이었다.

장애인은 251명(22.8%)이었고, 미국·중국·일본·프랑스·독일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19명)도 참여한다.

유명 인사 가운데는 U-20 월드컵에서 한국 청소년 대표팀을 준우승으로 이끈 정정용 감독, 3·1운동의 주역 신영일 선생의 외손자인 배우 배성우 씨, 의료·선교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인요한 연세대 교수가 성화 주자로 나선다.

한국 육상의 샛별 양예빈 선수와 DMZ(비무장지대) 근무 당시 목함지뢰 사고로 두 다리를 잃고 조정선수로 변신한 하재헌 선수 등도 주자로 참여한다.

이번 전국체전 성화는 사상 최초로 전국에서 채화된다. 9월 22일 서쪽의 강화도 마니산 참성단을 시작으로 동쪽의 독도, 북쪽의 임진각, 남쪽의 마라도에서 차례로 채화가 진행된다.

채화된 성화는 7일간 전국을 돈 뒤 9월 29일 올림픽공원에서 채화된 전국장애인체전 성화와 함께 다시 6일간(9월 29일∼10월 4일) 서울 전역을 순회한 후 10월 4일개회식이 열리는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 성화로를 밝힐 예정이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성화 봉송을 올림픽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성공적인 전국체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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