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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일화된 제주 학교 미래형으로 확 바꾼다
올해 17개 초등학교 공간혁신시범사업 추진
내년 중·고 포함 2023년까지 132개 학교
제주도교육청 22일 학교공간혁신 설명회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입력 : 2019. 08.22. 16: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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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이 22일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학교공간혁신 사업 설명회'를 열어 학교 관계자와 건축 전문가 등에게 학교공간혁신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주도교육청 제공

제주도교육청이 올해 17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기존 획일화된 학교 시설을 미래형으로 재구조화하기 위한 공간혁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제주도교육청은 22일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학교 관계자와 건축 전문가 등 45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공간혁신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도교육청은 획일화된 학교 시설을 4차 산업 혁명 등 미래 교육 변화에 맞는 공간으로 재구조화하기 위해 올해 추경예산에 21억원을 편성하고 초등학교 17개교를 대상으로 학교 공간혁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어 내년부터는 중·고등학교로 사업을 확대해 2020년 25개교에 30억원, 2021년 30개교에 35억원, 2022년 30개교에 35억원, 2023년 30개교에 35억원. 5개년간 132개교에 154억4900만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이날 설명회에서 김태은 교육부 정책보좌관은 "그동안 학교시설은 학교사용자들을 배제한 채 설계되고 만들어져 공간의 사용자들이 주인으로 대접받지 못했다"면서 "한국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공간이 새로워져야 공간이 삶을 바꾸고 삶이 공간을 다시 바꾸는 선순환체계를 확립할 수 있다"고 학교공간혁신 사업 취지를 설명했다.

 이와 함께 설명회에서는 교육부 학교공간혁신 총괄·실행 기획가인 고인룡 공주대학교 교수가 '공간이 교육을 묻다'를 주제로 기조강연했다. 이어 오세정 광주 수완고 교사가 '교육과정 속 공간 혁신'에 대해 주요 사례를 발표했으며, 박석균 경기도 시흥 장곡중학교 교장이 장곡중 사례를 들어 학교 공간 혁신의 당위성을 공유했다.

 송성호 도교육청 교육시설과장은 "학습과 놀이·휴식 등이 균형있게 공존하는 삶의 공간으로 학교 시설을 변화시킬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미래 사회 주역인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교육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데 지원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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