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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고영조·이지현 남녀 정상
제12회 코리아오픈스쿼시챔피언십
주니어 이민우·유정민·송채원 우승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
입력 : 2019. 08.20. 22: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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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조(왼쪽 두번째)와 이세현(오른쪽 두번째)이 맞붙은 남자부 결승전.

고영조(광주광역시체육회)가 제12회 코리아 오픈 스쿼시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르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또 이지현(대전시체육회)은 여자부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지난해 9월 열린 제2회 실업선수권 우승에 이어 10여개월여만에 정상에 다시 서는 기쁨을 누렸다.

고영조는 20일 인천 열우물 스쿼시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결승전에서 국가대표 선배 이세현(대구광역시청)을 맞아 풀세트 접전 끝에 3-2(11-6, 5-11, 6-11, 11-8, 11-7)로 물리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의 주인공이 됐다. 고영조는 올 시즌 대한체육회장배와 실업선수권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이세현과 맞붙은 세차례의 결승전에서 모두 승리하며 확실한 우위를 점했다. 반면 고배를 든 이세현은 2년만에 정상을 탈환하는데 실패했다.

고영조와 이세현은 준결승전에서 각각 진승우(전남체육회)와 김현동(대구광역시청)을 제압했다.

여자부 시상식 사진 왼쪽부터 허태숙 대한스쿼시연맹 회장, 최유라, 이지현, 김가혜, 송동주.



여자부의 이지현은 이날 결승전에서 국가대표 동료 최유라(광주시체육회)에 3-0(13-11, 12-10, 12-10) 완승을 거두며 지난해 9월 이후 6개 대회만에 다시 정상에 복귀했다.

이지현은 8강전에서 대표팀 맏언니 박은옥(전남도청)과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3-2로 승리한 뒤 준결승전에선 송동주(한체대)를 3-0으로 셧아웃시키며 정상등극을 예고했다.

주니어 오픈에서는 남자부인 경우 이민우(충북상업정보고, U-19)와 유정민(동일미래과학고, U-17)이, 여자부는 송채원(한체대, U-19)이 정상에 올랐다. 고등부 최강 이민우는 지난해 대회 17세 이하부에서 우승한 뒤 2년 연속 우승이라는 금자탑도 쌓았다.

한편 대한스쿼시연맹(회장 허태숙)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각 시도별 최종 전력점검의 기회여서 치열한 탐색전이 전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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