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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아교육체험관 건립 추진
옛 회천분교 자리에 신축 계획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입력 : 2019. 07.22. 1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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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회천분교 자리에 제주 자연을 활용한 유아들의 체험 교육 공간인 제주유아교육체험관이 건립될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도교육청은 옛 회천분교 자리에 제주유아교육체험관을 건립하기 위해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은 이날 기획조정회의에서 "공유와 참여를 원칙으로 '정원 속의 제주'에 입각한 생태적이고, 제주 정체성이 잘 반영된 체험관을 만들 것"이라며 "특히 천편일률적인 놀이 및 체험 시설을 벗어나 아이들의 다양성과 도전 정신, 상상·창의력을 깨우는 놀이·체험시설을 도민들의 지혜를 모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유아교육법'은 지자체에 유아교육에 관한 연구와 정보제공, 프로그램 및 교재 개발, 유아 체험교육 등을 담당하는 유아교육진흥원을 설치하도록 하고 있으며, 제주지역에는 서귀포시에 유아교육진흥원이 설치돼 있다. 또한 교육청은 '유아교육법 시행령'이 교육감으로 하여금 유아교육진흥원의 분원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분원 또는 독립된 형태의 유아교육체험관을 건립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회천분교 자리에 신축할 계획이지만 유아교육진흥원의 분원이 될지 독립부서 형태로 진행할지는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며 "제주 자연환경을 최대한 살려 놀이 중심의 활동이 이뤄질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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