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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의료웰니스 亞시장 다변화 '시동'
도·제주관광공사, 인도네시아 현지 로드쇼 참가
도내 의료기관 2곳 제주자연 연계 의료상품 홍보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9. 07.21. 15: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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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 도내 의료기관 2곳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한 '2019 인도네시아 한국의료·웰니스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상담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제주관광 체험 콘텐츠 다양화를 위한 제주 의료웰니스 시장의 다변화가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도내 의료기관 2곳과 함께 지난 19일부터 사흘간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한 '2019 인도네시아 한국의료·웰니스관광 로드쇼'에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이번 로드쇼는 현지 의료·웰니스 상품 취급 업계와의 1대1 비즈니스 상담회, VIP 고객 초청 상담회, 그리고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한국의료관광대전으로 각각 진행됐다.

제주에서는 WE호텔 & 병원과 썬플라워의원이 동참해 제주 천혜의 자연환경과 의료 콘텐츠를 결합한 수치료, 안티에이징 등 다양한 의료·웰니스 상품을 홍보했다.

'WE호텔 & 병원'은 전·현직 고위관리와 개별 미팅을 통해 의료관광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향후 제주방문을 통한 치료를 타진했다. 썬플라워의원은 지난해 개원한 현지 지사를 통한 미용 환자 유치 상담을 활발하게 진행했다.

지난해 한국을 찾은 인도네시아 의료관광객은 3270명으로 최근 6년 새 6배 가량의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 기간에 제주를 방문한 인도네시아 의료관광객은 42명에서 101명으로 증가했다.

인도네시아 의료관광객은 연간 100만 명 수준으로 파악되며 주로 말레이시아와 태국, 싱가포르 등 인접 국가를 방문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한국의 의료관광 인지도가 상승하며 핵심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제주는 그동안 러시아와 몽골, 중앙아시아 등 일부 국가에 한정됐던 의료관광객 유치 마케팅을 올해부터 일본과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국가로 확대하고 있다. 또 기존 양방 중심의 홍보에서 올해부터는 한의학을 활용한 의료 웰니스로 콘텐츠를 강화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제주는 다른 지역에 비해 휴양과 치료의 병행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지속적인 웰니스 콘텐츠 발굴과 마케팅 강화를 통해 고부가가치 의료관광객 유치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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