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스포츠
kt 강백호, 다행히 3~4주 복귀 전망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6.26. 15:33:03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수비 도중 손바닥을 다친 강백호(20·kt wiz)가불행 중 다행으로 신경 손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야구 kt 구단은 26일 강백호가 서울 중앙대병원에서 전신마취 후 오른 손바닥 봉합수술을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백호는 전날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 3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7-7 동점이던 9회 말 수비 도중 부상으로 교체됐다.

 롯데 신본기의 파울 타구를 달려가 잡아내는 과정에서 사직구장 시설물에 오른 손바닥이 찢어졌다.

 강백호는 곧바로 송민섭과 교체됐고, 병원에서 검진을 받았다. 그 결과 오른 손바닥이 5㎝가량 찢어진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로 올라와 재검진 후 수술을 받은 강백호는 다행히 신경 손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kt 관계자는 "강백호는 3∼4일 정도 입원할 예정이다. 다행히 신경 손상은 없다고 한다"며 "복귀까지는 3∼4주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롯데 구단은 경기 직후 이윤원 단장이 이숭용 kt 단장에게 전화를 걸어 강백호의 부상에 대해 유감의 뜻을 전했다.

 경기 직후에는 1, 3루 쪽 펜스에 보수 작업을 진행해 재발 방지에 나섰다. 강백호는 올 시즌 78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9(304타수 103안타) 8홈런 38타점으로 활약했다. [연합뉴스]

스포츠 주요기사
제주출신 강현범 대학부 첫 정상등극 류현진, 수비 불안 넘고 시즌 11승 달성
류현진 오늘 마이애미전 선발 11승 재도전 프로야구 2023년 신인 전면드래프트 부활
최하위 롯데 양상문 감독 퇴진 우즈·매킬로이 '디오픈 첫날부터 망했다'
‘왕조 시대’ 재현하는 SK… 2·5위는 치열 최초 출전에 결승 일궈낸 아티스틱
음란행위 프로농구 정병국, 현역 은퇴 청소년맞춤형 체력 프로그램 시동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