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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뉴스] 서유럽 지역에 때 이른 폭염 기승
올 7~8월 작년과 같은 폭염
ik012@ihalla.com 기자
입력 : 2019. 06.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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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의 뜨거운 바람이 유럽으로 확산하면서 24일(이하 현지시간) 서유럽 지역에 때 이른 폭염이 몰아쳤다.

프랑스와 네덜란드, 벨기에 등의 기상 당국은 이날 기온이 섭씨 30℃를 넘어선 데 이어 주중에 일부 지역의 경우 섭씨 40℃가 넘는 폭염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자 '열파(Heat Wave) 주의보'를 발령했다.

기상당국은 "노인들과 어린아이, 만성적인 질환자, 과체중자, 사회적으로 고립돼 지내는 사람 등은 폭염으로 인해 건강상 위험에 처할 수 있다"면서 "물을 충분히 마시고 더위에 가급적 노출되지 말 것"을 조언했다.

장기 일기예보에 따르면 올해 7∼8월 유럽대륙의 기온이 예년보다 높은 것은 물론이고 기상 관측 사상 최악의 폭염 3위권 이내로 손꼽혔던 작년에 버금갈 것으로 전망된다.

북유럽도 유럽 대륙 전역에 걸쳐 극성을 부리는 이번 폭염을 피해가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수많은 인명 피해를 낸 작년 폭염이 기후 변화에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기상학자들은 특히 2015년 파리 기후 협약에 따라 지구촌의 기온 상승을 1.5℃ 이내로 제한하는 데 성공한다고 해도 앞으로 이러한 폭염이 더 자주 찾아올 것이라고 경고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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