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정치/행정
[월드뉴스] 서유럽 지역에 때 이른 폭염 기승
올 7~8월 작년과 같은 폭염
ik012@ihalla.com 기자
입력 : 2019. 06.26. 00:00:00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의 뜨거운 바람이 유럽으로 확산하면서 24일(이하 현지시간) 서유럽 지역에 때 이른 폭염이 몰아쳤다.

프랑스와 네덜란드, 벨기에 등의 기상 당국은 이날 기온이 섭씨 30℃를 넘어선 데 이어 주중에 일부 지역의 경우 섭씨 40℃가 넘는 폭염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자 '열파(Heat Wave) 주의보'를 발령했다.

기상당국은 "노인들과 어린아이, 만성적인 질환자, 과체중자, 사회적으로 고립돼 지내는 사람 등은 폭염으로 인해 건강상 위험에 처할 수 있다"면서 "물을 충분히 마시고 더위에 가급적 노출되지 말 것"을 조언했다.

장기 일기예보에 따르면 올해 7∼8월 유럽대륙의 기온이 예년보다 높은 것은 물론이고 기상 관측 사상 최악의 폭염 3위권 이내로 손꼽혔던 작년에 버금갈 것으로 전망된다.

북유럽도 유럽 대륙 전역에 걸쳐 극성을 부리는 이번 폭염을 피해가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수많은 인명 피해를 낸 작년 폭염이 기후 변화에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기상학자들은 특히 2015년 파리 기후 협약에 따라 지구촌의 기온 상승을 1.5℃ 이내로 제한하는 데 성공한다고 해도 앞으로 이러한 폭염이 더 자주 찾아올 것이라고 경고한다.

연합뉴스

정치/행정 주요기사
[월드뉴스]인도네시아 발리 인근 규모 5.7 지진 제주 스타상품, 중국 현지서 수출상담회 진행
제주도, 노란우산공제 가입 장려 지원비 2억 증액 제주해녀, 일본 출항해녀 위무하다
제주 월동채소 생산·유통혁신 '첩첩산중' 건축사-제주시 민원 처리 지연 사항 간담회 개최
제주시 공동주택 대형공사장 안전점검 제주시 건축물 철거 감소세
제주시 도로보수 추경 37억원 확보 제주 먹는 물 문제, 지하수는 한정됐고…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한라포토

더보기  
  • 싱크로나이지드 수영의 아름다움
  • 모델 정혜율 화보집 출간
  • 피트니스 모델 정유승 '맥스큐' 화보
  • 모델 정유승 마이애미 사진 공개
  • '클레오' 채은정 비키니 SNS 공개
  • 피트니스 모델 정유승 비키니 공개
  • 모델 정유나 맥심화보 공개
  • 신수지 수영복 패션 공개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