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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가계대출 15조5천억원 돌파
15조5190억원 기록 3월에만 344억원 늘어
대출 규제 영향 주택담보대출 증가폭 축소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19. 05.23. 11: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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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가계부채 규모가 또 다시 큰 폭으로 불어나며 15조5000억원을 돌파했다.

 한국은행 제주지역본부가 23일 발표한 제주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올해 3월말 기준 도내 가계대출 잔액은 15조5190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다시 갈아 치웠다. 3월 중에만 가계대출이 344억원이 늘었으며 전월(206억원)보다 증가 폭이 더 컸다.

또 3월 도내 가계 대출은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10.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3월말 잔액 기준 주택담보대출은 4조9790억원으로 1년 전보다 5.6% 늘었다. 다만 3월 한달 사이 이뤄진 주택담보대출은 11억원으로 전달 65억원보다 증가폭이 축소됐다.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주택담보대출 증가폭이 축소된 데 대해 주택 거래량 감소와 대출 규제가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신용대출과 같은 기타대출은 3월말 잔액 기준 10조5407억원으로 1년 전 보다 13.0% 늘어 주택담보대출 증가율을 여전히 앞지르고 있었다.

3월 한달 간 늘어난 기타대출도 334억원으로 전달 141억원보다 상승 폭이 확대됐다.

 전체 가계대출 중 비은행 금융기관 대출은 7조1740억원이다. 상호금융과 새마을금고를 중심으로 6월 중에만 비은행 금융기관 대출이 260억원 늘어났다.

저축 등 수신 상황을 보면 예금은행과 비은행 금융기관별로 희비가 뚜렷했다.

 예금은행에서의 자금 인출이 늘어나며 수신액은 785억원 감소했고, 비은행 금융기관의 수신액은 무려 4600억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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