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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체전 제주선수단 결단식 개최 "필승"
25~28일 전북 일원…29종목 632명 출사표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9. 05.13. 18: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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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제주도선수단이 13일 제주복합체육관에서 결단식을 갖고 필승의 의지를 다지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강희만 기자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제주도선수단이 13일 제주복합체육관에서 결단식을 개최, 고향의 명예를 걸고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결단식에는 도체육회장인 원희룡 도지사, 이석문 교육감, 김희현 도의회 부의장 등 각급 기관 단체장과 체육계 원로, 선수단 임원 및 선수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원희룡 지사는 격려사에서 "자기 일에 즐겁게 몰입하고 땀 흘렸던 경험은 제주의 미래를 열어나갈 훌륭한 자산이며, 자랑스러운 제주학생으로서의 긍지를 갖고 이번 소년체전에서 그 실력을 남김없이 발휘하라"며 "꿈나무 선수들이 스포츠 특기와 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학교체육환경을 위해 더욱 든든히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석문 도교육감은 "공부와 운동을 병행하며 재능과 실력을 키워 마침내 이 자리에 서게 된 선수단 모두에게 따뜻한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라며 "땀과 노력을 통해 친구들과 함께 꿈과 희망을 키우고, 그 속에서 더불어 사는 행복과 자존감을 느끼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희현 부의장은 "좋은 성적을 거둬 제주도의 기개와 기상을 보여달라"고 피력했다.

김대희 총감독(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출정보고를 통해 "제주인을 대표하는 힘찬 기백으로 정정당당한 스포츠맨십을 발휘해 목표하는 바를 반드시 성취하고 고장의 명예와 긍지를 드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소년체전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전북 일원에서 펼쳐진다. 2개 종별(초·중학부)로 구분, 36개 종목(초 21·중 36)의 경기가 열린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 1만2231명, 임원 5003명 등 모두 1만7234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가신청을 마감했다. 제주도선수단은 29개 종목에 선수·임원 등 모두 632명이 출사표를 냈다.

지난해 제주도선수단은 메달 38개(금 14·은 13·동 11)를 합작하며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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