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경제
가정용 달걀 선별포장 제도 의무화 시행
25일부터 위생관리 강화…1년 계도기간 운영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
입력 : 2019. 04.25. 15:52:30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5일부터 가정에 공급되는 달걀에 대해 선별·세척·검란·살균·포장 등의 위생적인 방법으로 처리 한 후 유통하도록 하는 '달걀 선별포장 유통'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이 제도가 시행되면 달걀을 백화점, 편의점, 슈퍼마켓 등을 통해 가정용으로 판매하기 위해서는 식용란선별포장업에서 위생적으로 선별·포장 등을 해야 한다.

 식용란포장업은 달걀을 전문적으로 선별·세척·건조·살균·검란·포장하기 위한 장비와 시설을 갖추고, 업체에서 HACCP를 의무 적용해 위생적으로 선별·포장할 수 있도록 신설된 영업을 말한다.

 식용란선별포장업에서는 자동화된 설비를 통해 식용란을 과학적으로 선별·검란함으로써 종전보다 달걀의 위생과 안전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앞으로 소비자들은 더욱 안심하고 계란을 소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관련 업계가 변화된 제도에 적응할 수 있도록 내년 4월 24일까지 1년의 계도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식용란선별포장업 허가를 받고자 하는 업체 등에 대해서는 기술지원 등을 실시하고 개선이 필요한 경우 보완 등의 적절한 조치를 해 식용란선별포장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농식품부에 계란 유통구조 개선 T/F를 구성·운영해 계란 유통구조 개편을 위한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제 주요기사
제주 금융기관 수신증가율 3년만에 최고치 제주 취업자중 농업·농축산숙련직 최다
제주항공 "항공권 예약·여행보험 가입 한번에" 제주아파트 공용관리비 전국서 가장 높다
제주관광공사 인사… 해외마케팅처장 문성환 "제주 오름 가치 보전해요"
제주 한의학 알려 일본 관광객 유치 돼지고기 도매값 1㎏당 4천원대 하락
"제주, 이상기후 대비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필수" 잇단 태풍에 9월 제주바다도 '흉작'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