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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통산 200경기 출전 앞둔 제주 김호남 비장
"기록보다 팀 우선… 성남전 시즌 첫 승 거둘 것"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9. 04.03. 10: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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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200경기 출장을 앞둔 '호남두' 김호남이 제주의 첫 승을 견인한다는 각오다.

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의 '호남두' 김호남이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전을 앞두고 비장한 각오를 내비췄다. 자신의 개인 기록보다 팀을 우선, 시즌 첫 승리를 선물한다는 자세다.

제주는 3일 경기도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2019 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성남 FC와 격돌한다. 현재 제주는 2무 2패로 12팀 가운데 최하위다. 때문에 제주는 성남을 제물로 시즌 첫 승을 거두고 순위권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각오다.

선봉장은 김호남. 김호남은 지난해 9월 군복무를 마치고 제주로 복귀했지만 아직까지 골맛을 보지 못했다. 올 시즌에도 전 경기에 출전했지만 1도움에 그쳤다. 만약 김호남이 득점포를 가동한다면 이창민(2골)과 함께 2선 전지역에 걸쳐 화력의 세기를 더할 수 있다.

김호남은 2016시즌 31경기에 출전해 8골 3도움의 맹활약을 펼친 바 있다.

"기록보다 팀 승리가 더 중요하다"는 김호남은 "올 시즌 아직까지 승리가 없는데 이번 성남 원정에서 반드시 그 갈증을 해소하고 싶다. 이번 성남 원정에서 종료 휘슬 울릴 때까지 쉼없이 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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