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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성 없는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 즉각 중단하라"
제주제2공항 반대단체 국토부 청사 앞 집회
홍희선 기자 hshong@ihalla.com
입력 : 2019. 01.22. 13: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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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제2공항성산읍반대대책위와 제2공항반대 범도민행동은 22일 세종시 국토부 청사 앞에서 항의 집회를 개최했다. 사진=제주제2공항성산읍반대대책위 제공

국토교통부가 제주제2공항 기본계획용역 착수보고회를 비공개로 강행해 건설을 반대하는 시민사회단체들이 반발하고 있다.

 제주제2공항성산읍반대대책위와 제2공항반대 범도민행동은 22일 세종시 국토부 청사 앞에서 항의 집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 착수보고회를 제주도가 아닌 세종시 국토부 건물에서 비공개로 개최하고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참석 요청도 받지 않았다"며 "국민을 무시하는 국토부의 오만한 적폐행위가 문재인 촛불정부의 집권 중기 백주대낮에 벌어지고 있다"고 날을 세웠다.

 특히 "국토부가 사전타당성용역 재검증 검토위원회를 강제종료시킨 것은 국책사업 용역의 관리감독 책임을 방기한 명백한 직무유기"라며 "국토부가 제2공항 기본계획을 일방적으로 강항해며 조작과 비리로 얼룩진 사전타당성 용역의 범죄행위를 은폐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들은 "오늘 기본계획 착수보고회를 피해지역 주민도 참가하지 못하도록 홍보하지 않고 비공개로 연 것은 제2공항 기본계획 강행이 어떠한 명분도 정당성도 없다는 것을 증명한다"며 "문재인 정부의 공약사항인 절차적 투명성을 무시하는 국토부는 제2공항 기본계획을 당장 중단해야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이들은 "국토부 김용석 국장이 현장에서 약속한 타당성 재조사 결과 검증에 대한 공개토론회가 즉시 시행돼야 한다"며 "이 공개토론회 결과에서 제2공항 사전타당성 용역의 부실문제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기본계획을 중단하겠다는 약속도 이행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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