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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리에 숨비소리체험센터 조성된다
이윤형 기자 yhlee@ihalla.com
입력 : 2018. 11.08. 16: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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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조천읍 북촌리에 마을단위 체험 및 소득사업의 일환으로 로컬푸드를 이용한 향토음식만들기 체험과 지역주민들의 여가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숨비소리 체험센터가 들어선다.

북촌리 마을단위 체험·소득사업은 2017년 농림축산식품부 신규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4억4000만원을 투입 숨비소리 체험센터 조성과 마을자원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커피와 로컬푸드를 이용한 바리스타 양성 교육 등 다양한 지역역량강화사업이 추진중이다.

이 사업과 관련 숨비소리 체험센터는 옛 농협건물 창고를 리모델링하여 432㎡ 면적으로 내년 준공할 예정이다. 올레길과 4·3유적지 방문객 유입이 늘고 있음에 따라 마을의 소득과 연계될 수 있도록 마을 및 다려도 해상탐방의 기점역활은 물론 향토음식체험과 로컬푸드를 판매하는 실내 체험공간, 휴식공간 역할을 하게 된다.

제주시는 이와관련 체험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체험프로그램 개발 및 마을자원 스토리텔링, 주민을 대상으로 마을해설사, 체험지도사, 바리스타 양성을 병행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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