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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청 전기차 충전기 '펑'
손정경 기자 jungkson@ihalla.com
입력 : 2018. 08.29. 17: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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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청에 설치된 한 전기자동차 급속충전기에서 부품이 터지면서 충전 중이던 차가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제주도와 제주에너지공사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3시쯤 전기차가 충전하던 중 차량과 충전기를 연결하는 커넥터가 파손되며 펑 하는 폭발음과 함께 스파크가 일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그을음 등의 피해를 입은 차량을 견인조치돼 현재 공업사에서 정비를 받고 있다.

현재까지 정확한 사고원인은 밝혀진 바 없다.

제주도 관계자는 "내일(30일) 오전 중으로 충전기 관리를 맡고 있는 제주에너지공사는 물론 충전기 제조사와 사업자 등 관계자들과 회의를 열고 원인 규명과 함께 파손된 차량의 보상문제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8월에는 도내에 설치된 급속충전기 121기에서 통신모듈 이상으로 충전속도가 평소의 갑절 이상으로 느려지는 현상이 발생해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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