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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장기화 강수량 부족 제주시 대응 분주
애월·한림 지역 일부 토양 '건조'상태
파종시기 도래 당근 생산성 저하 우려
제주시 농업용수 원스톱 공급 추진나서
이현숙 기자 hslee@ihalla.com
입력 : 2018. 07.24. 14: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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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장기화되면서 강수량 부족으로 농작물 가뭄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시가 가뭄피해 예방을 위해 대책마련에 들어갔다.

 제주시는 7월 이후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인한 농작물 가뭄피해 예방을 위해 양수기 등 가뭄대책 장비 점검 등 발빠른 대응태세를 취해 나가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농업기술원의'토양수분'관측정보에 따르면 애월과 한림지역 일부 토양이'건조'상태를 보이고 있다.

 현재 콩, 땅콩, 참깨 등 생육기에 있는 농작물의 경우에는 관수작업을 통한 충분한 수분 공급이 필요한 시기로, 아직까지는 농작물 가뭄 피해가 미미하나 향후 폭염날씨가 계속될 시 생육 불량 등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특히, 파종시기가 도래한 당근의 경우 파종 지연이나 발아 불량 등으로 향후 생산성 저하가 우려되고 있다.

 제주시는 읍·면·동 보유 가뭄대책 양수기 156대를 비롯해 양수장비에 대한 일제 점검 및 정비를 완료했다. 또 이번 주말까지 저수지·마을연못 등 수원지에 양수기 설치, 급수탑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읍면동 및 지역농협에서 농가의 농업용수 지원 요청이 접수될 경우에 '농업용수 원스톱 공급체계'를 구축해 농가의 농작물 가뭄 예방활동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가뭄취약지에 대한 예찰활동에 나서고 농어촌공사, 소방관서 등과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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