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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 대상 치매파트너 양성교육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치매환자와 가족 고립 예방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입력 : 2018. 04.17. 17: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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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서부보건소(소장 강정혜)는 올해부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치매파트너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라는 의미로, 가까운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관련 교육을 이수하면 지역주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역할은 '일상에서 만나는 치매환자에게 먼저 다가가서 배려하기', '주변에 치매환자와 가족이 있다면 꾸준히 연락하고 안부 묻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주변에 알리기' 등이다.

 또 치매에 대한 심화교육을 이수할 경우 '치매파트너 플러스'로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자원봉사와 치매극복 캠페인 참여 등 지역사회에서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해 치매친화적인 환경을 만드는 데 파수꾼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이 사업은 올해 보건소에 치매안심센터가 정식 개소하면서 확대 운영되는 사업으로, 서부보건소에서는 현재까지 168명의 치매파트너와 34명의 치매파트너 플러스를 양성했다.

 서부보건소 관계자는 "치매파트너를 적극적으로 양성해 지역사회로부터 치매환자와 가족의 고립 방지와 함께 치매친화적인 지역사회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760-6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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