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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 제주돌문화공원 성년이 되다
김현석 기자 ik012@ihalla.com
입력 : 2018. 01.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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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돌문화공원이 황금개띠의 해인 오는 1월 19일 협약체결 19주년을 맞아 성년이 된다.

1999년 1월 19일 민(탐라목석원 백운철 대표)과 관(고 신철주 북제주군수)이 제주특유의 돌과 민속자료 등을 집대성한 세계수준의 종합문화관광단지를 조성, 지역 문화예술진흥을 위한 문화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협약서를 체결하면서 제주돌문화공원이 탄생했다. 올해 19주년을 기념하여 이날에는 공원 무료관람을 시행하고 119번째 입장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돌문화공원에서는 올해도 179억원을 투입해 설문대할망전시관 건립을 비롯 초가 개보수, 수장고 항온항습설비 교체, 교래자연휴양림 보완사업, 전시자료 수집, 설문대할망 페스티벌, 오백장군갤러리 기획전 개최 등 다양한 분야의 공사와 전시 등이 이루어지며 2020년까지 총 1852억원이 투자된다.

특히 전통초가마을인 돌한마을 활성화를 위해 예산 1억원을 투자하여 한라산학교, 볍씨학교, 화산연구소가 주관이 되어 돌문화공원 핵심테마인 돌, 흙, 나무, 쇠, 물에 해당하는 석공, 도자기, 목공, 금속, 감물들이기 프로그램과 집줄 놓기, 야생화 사진, 돌문화, 지질, 제주신화, 정동벌립장, 생태교실 등 관광객들이 직접 보고 느끼는 체험프로그램을 열어나갈 계획이다. 프로그램 운영 시 다문화가정, 가정위탁아동 등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참여기회를 확대함으로써 보편적 문화 복지가 이뤄지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성년이 된 지금 이 순간부터는 전시, 공연, 박물관 사회교육, 홍보 등 고유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서는 3림(두드림, 어울림, 기다림)을 통해 3움(비움, 채움, 제주다움)을 담아 창의적이면서 도민과 이용객들이 공감하는 진정한 생태문화공원으로 만들어 가려 한다.

이달 19일은 제주돌문화공원이 성년이 되는 날로 모든 분들과 함께 축복을 나누기 위하여 무료관람을 실시하니 우리 모두의 공유자산인 돌문화공원을 방문해 제주 인류문화의 뿌리인 제주돌문화와 제주의 역사, 신화 세계로 퐁당 빠져보게 마씸.

<문병혁 제주도 돌문화공원관리소 공원운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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