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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우도 교통문제 이제는 해결할 때다
양석훈 hl@ihalla.com 기자
입력 : 2017. 04.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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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꽃피는 봄이 되면 제주 관광은 성수기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제주 속의 제주인 우도에도 수많은 관광객과 차량들로 넘쳐나고 활기를 되찾는다.

작년 우도를 방문한 관광객은 220만명, 출·입도 차량이 19만8000대로 우도가 제주관광을 대표하는 명소임을 부정할 수 없다. 특히 우도는 여름 휴가철에 도민뿐만 아니라 내외국인 관광객이 몰려들면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이처럼 우도가 관광명소로 각광을 받으면서 여러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 가운데서도 가장 우려되는 것 중 하나가 우도내 많은 차량 운행으로 인한 대기오염 및 자연 생태계 위험문제, 교통사고문제 그리고 도항선 안전운항 문제 등이다.

교통사고는 최근 3년 동안 1314건이 발생하였으며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오는 여름휴가철인 6~8월에 703건이 발생하고 있으며, 긴급후송을 할 정도로 부상정도가 심한 환자인 경우도 91건이며, 외국인 환자도 92명이나 발생했다.

도항선 운항횟수가 '일출 전 30분부터 일몰 후 30분까지'로 여객선처럼 정해진 횟수 없이 선사가 운항횟수를 신고만 하면 되어 성수기에는 우도로 가려는 수많은 차량 및 관광객을 수송하기 위해 운항횟수를 늘리는 데 안전문제는 없는지 우려된다. 또한 언제든지 우도에 갈 수 있다는 관광객 의식으로 일시에 우도로 들어가는 차량 정체로 성산읍 고성리에서 성산일출봉 일대까지 교통혼잡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에 제주도에서도 우도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3월 22일 행정, 경찰청, 서귀포 해양안전서,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우도 현안(교통문제 해결) TF팀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조만간 우도교통문제 해결을 위하여 실질적이고 근본적인 대안과 우도면 교통 비전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양석훈 제주도 교통안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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