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고 싶은 몸매 1위 男 ‘차승원’ 女 ‘설현’

닮고 싶은 몸매 1위 男 ‘차승원’ 女 ‘설현’
  • 입력 : 2016. 07.12(화) 08:49
  •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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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직장인이 뽑은 닮고 싶은 몸매의 연예인으로 배우 ‘차승원’과 그룹 AOA의 ‘설현’이 각각 남녀 1위로 뽑혔다.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는 매년 여름 남녀 직장인을 대상으로 닮고 싶은 연예인 몸매 킹&퀸을 조사해왔다. 올해는 알바몬과 함께 남녀직장인 800명을 대상으로 닮고 싶은 연예인 몸매를 개방형으로 조사했다.

조사결과 남성 연예인 중에는 배우 ‘차승원’을 꼽은 응답자가 39.0%로 가장 많아 몸매 킹으로 선정됐고, 여성 연예인 중에는 그룹 AOA의 ‘설현’을 꼽은 응답자가 40.6%로 가장 많아 몸매 퀸으로 선정됐다.

남성 직장인이 뽑은 닮고 싶은 남성 연예인으로는 ‘차승원’이 응답률 34.7%로 가장 높았고, 이어 권상우(25.6%) 공유(21.6%) 송중기(18.1%) 순으로 높았다.

그러나 여성 직장인이 뽑은 몸매 좋아 보이는 남성 연예인 순위는 ‘차승원(41.9%)’ 다음으로 ‘공유(29.0%)’, ‘송중기(21.9%)’ 순으로 높아 다소 차이를 보였다.

여성 직장인이 뽑은 닮고 싶은 여성 연예인으로는 ‘설현’이 응답률 37.3%로 가장 높았고, 이어 강소라(30.0%) 이하늬(26.7%) 소유(씨스타_24.4%)순으로 높았다.

그러나 남성 직장인이 뽑은 몸매 좋아 보이는 여성 연예인 순위는 ‘설현(45.6%)’, ‘소유(씨스타_23.8%)’, ‘현아(포미닛_22.5%)’, ‘강소라(21.6%)’ 순으로 높아 여성 직장인이 뽑은 순위와 다소 차이가 있었다.

직장인 10명중 8명(85.1%)은 ‘본인은 다이어트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특히 여성 직장인 중에는 남성직장인(77.8%)보다 많은 90.0%가 다이어트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실제 여름휴가를 앞두고 요즘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는 직장인도 2명중 1명(55.0%)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이어트 방법은 ‘소식(조금 먹는_57.5%)’, ‘규칙적인 운동(50.7%)’을 한다는 직장인이 과반수이상으로 가장 많았다.

그러나 다이어트와 몸매 만들기에 대한 지나친 욕심으로 ‘다이어트 강박증’을 겪고 있다는 직장인도 적지 않았다. ‘다이어트 강박증에 시달리고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한 응답자가 38.0%로 전체 응답자 10명중 약 4명으로 집계됐다 이러한 답변은 여성직장인(47.1%)이 남성직장인(24.4%) 보다 크게 높았다.

‘겪고 있는 증상’ 중에는 ‘매일 다이어트 할 생각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답변이 응답률 51.3%로 가장 높았다. 그리고 이어 수시로 체중계로 몸무게를 잰다(48.4%), 식사를 편하게 하지 못하고 폭식과 굶기를 반복한다(43.8%), 다이어트가 생각만큼 되지 않으면 우울해진다(30.6%) 순으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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