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의계 퍼포먼스팀, 조설대 경모식 특별공연 연습에 매진
2019-12-0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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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동 (Homepage : 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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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의 얼 조설대’라는 작품명을 내놓고 1905년 당시 젊은 유림 12명이 을사늑약에 항거하는 과정을 결의있게 표현하여 지역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내용으로 참가자들은 한마음이 되어 연습에 몰입하였다. ? 김형후 오라동장은 연습 현장을 같이하고 이번 조설대 경모식을 계기로 오라동의 자랑스런 역사가 전국에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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