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제주 호텔 카지노서 중국인 50여명 소란… 3명 체포

[한라일보] 제주 한 호텔 카지노에서 난동을 피운 중국인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25일 제주서부경찰서와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28분쯤 제주시 노형동의 모 카지노에서 중국인 50여 명…
[포토] 가을이 오셨네… 시선 사로잡는 해바라기

[한라일보] 24일 제주시 구좌읍 교래리 한 농경지에 관상용 해바라기가 만개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강희만기자 ■기사제보▷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포토] "나에게 적합한 일자리는?"… 2025 도민행복 일자리 박람회

[한라일보] 24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2025 도민행복 일자리 박람회'가 열린 가운데 이 곳을 찾은 많은 구직자들이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와 기업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강희만기자 ■기사제…
[포토] 열점박이벌레의 짝짓기

[한라일보] 24일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리 일대에서 아열대성 벌레인 열점박이벌레가 종번식을 위해 짝짓기를 하고 있다. 강희만기자 ■기사제보▷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
[오피니언] [이호진의 목요담론] 주택임대사업자에게는 과연 혜택만 주어질까?

[한라일보] 그동안 주택임대사업은 여러 혜택으로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하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로 자리매김해 왔다. 그러나 혜택을 기대하고 등록했더라도 잦은 제도의 변경으…
[기획] [제주의 미래 JDC가 이끈다] (3)제주헬스케어타운

2006년 국제자유도시 핵심 프로젝트 포함 "의료분야 집중 육성"중국 공기업 녹지그룹 전체 사업비 65% 투자 약속 밑그림 구체화자국 정부 투자제한 조치에 공사 중단… 투자개방형 병원도 무산재개 …
[오피니언] [열린마당] 추석 연휴 중 하루는 도립미술관으로

[한라일보] 추석 연휴가 짧지 않다. 차례를 지낸 뒤 남은 시간에 무엇을 할지 고민하는 이도 있을 것이다. 운동을 하거나 여행을 떠나는 사람도 있겠지만, 무엇을 하든 쌓인 피로를 풀고 재충전하는…
[오피니언] [열린마당] 한 방울의 물도 정직하게 흘러야 합니다

[한라일보] 올여름 강릉은 역대 최악의 가뭄을 겪었다. 자연이 보내는 경고 앞에서 물은 공동체의 생존과 직결된 공공 자산임이 분명해졌다. 이런 상황에서 서귀포시 한 마을회 상가 건물에서 수…
[오피니언] [문영인의 한라시론] 농지법 개정 필요하다

[한라일보] 농사는 옛날과 달리 생산물을 팔아 소득을 얻는 것이 목적이 됐다. 농사의 근본이 되는 농지를 운영하는 경영주의 연령대가 점점 높아지면서 영농규모를 축소하거나 은퇴하려 해도 농…
[사설] [사설] 오름 훼손 등급제, 사유지 오름이 관건

[한라일보] 제주의 오름을 식생 상태 등에 따라 1~5등급으로 나눠 관리하는 시스템이 도입된다. 훼손이 심한 4~5등급 오름에 대해선 5년간 출입을 통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제주도는 이런 내용의 '…
[사설] [사설] 반복되는 대규모 정전에 한전 책임론 대두

[한라일보] 최근 제주지역에서 대규모 정전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이로 인해 도민 불편과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10시 41분쯤 제주시 노형동, 아라…
[편집국25시] [박소정의 편집국 25시] 담지 못한 부분

[한라일보] 기사를 쓰다 보면 '담지 못한 부분'들이 있다. 최대한의 정보를 담아 문화 소식을 독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마음이 크지만 제한된 신문 지면에 부득이 '취사선택'을 해야 하는 경우가 …
[사람과사람] "명절에도 국민 지키는 군 장병들을 위해"

[한라일보]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1조2000억원이 넘는 금액을 기부하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부영그룹이 추석을 맞아 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육·공군 5개 부대에 과자 선물…
[사람과사람] 바르게, 효자효부·모범가정 시상식 개최

[한라일보] 바르게살기운동제주시협의회(회장 강대규)는 24일 제주시 하니크라운컨벤션에서 '제18회 제주시 효자효부 및 모범가정 시상식'을 개최했다. 효자·효부 대상은 30년 동안 돌보던 100세의 …
[사람과사람] 박원철 팀장, 특허 3건 시상금 전액 기부

[한라일보] 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 박원철 팀장은 특허를 취득하고 받은 시상금 300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액 기부했다. 성금은 박 팀장이 '유지보수 편의성이 향상된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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