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에서 제5회 제주비엔날레 전시가 펼쳐지고 있다. 한라일보 DB
[한라일보] 종반에 접어든 제5회 제주비엔날레 전시를 무료로 만날 수 있다. 제주도립미술관은 제주비엔날레 폐막을 앞두고 이달 3일부터 15일까지 모든 전시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무료 관람 대상은 제주도립미술관, 제주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 제주아트플랫폼, 예술공간 이아, 갤러리레미콘이다. 도립미술관에서는 안내데스크에서 무료 입장권을 발급받아 입장하면 된다. 제주돌문화공원을 무료로 이용하려면 도립미술관에서 발급받은 입장권이 있어야 한다.
제주비엔날레 폐막일까지 진행하는 무료 관람 기간에는 사진 인증 경품 행사도 벌인다. 이 기간 전시 관람 사진을 제주비엔날레 공식 SNS 계정에 인증한 관람객 중 10명을 추첨해 3만 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도립미술관 측은 "이번 무료 관람은 제주비엔날레가 받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 더 많은 도민과 관광객에게 전시를 즐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아직 전시를 관람하지 못한 분들도 부담 없이 방문해 제주비엔날레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했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비엔날레 공식 누리집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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